가수 겸 연기자 김민종과 배우 이경영이 열애설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는 레전드 가수로 김민종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종을 위한 지원군으로는 ‘더 블루’로 함께 활동했던 손지창과 배우 이경영, 김수로 등이 함께했다.
김민종은 이경영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영화 ‘비 오는 날의 수채화’(1990)를 보고 형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었다. 모 다방에서 영화 캐스팅 자리에서 처음 만났는데 경직된 기억이 난다”고 고백했다. 김민종과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이경영은 “첫 만남에 숙명 같은 것을 느꼈다. 운명이나 숙명에 이유가 필요하겠나”라고 털어놨다.
이에 질세라 손지창도 “우리 아내(오연수)보다 김민종 목소리를 더 많이 들었으니 맞혀야지”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