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과 임신 계획을 언급했다.
신지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이번에 앨범 준비하면서 코요태 마지막 앨범이 될 수도 있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멤버들에게 ‘내년 즈음에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예정’이라고 하니 둘이서 웃기지 말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빽가가 “뭐라도 있던가. 아무것도 없으면서”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신지가 결혼한다고 발표하면 팬들이 서운해 할 것 같다”면서 “너는 그냥 혼자 사는 게 맞는 것 같다. 팬들을 실망시키면 안 되지”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