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자본주의학교’ 이국주가 보이스피싱 피의자가 될 뻔한 피해 경험을 전한다.
28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연출 최승범)는 ‘보이스피싱 2탄’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이국주가 출연해 보이스피싱 피해사례를 소개한다.
과거 보이스피싱 피해를 호소한 바 있는 이국주는 스튜디오에서 구체적인 피해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국주는 “개그맨 후배하고 회의하고 있는데 옆에 여자 후배에게 내가 돈을 빌려달라고 문자가 온 거다. 내가 옆에 있었는데”라며 “’나 지금 작가님이랑 회의 중이어서 그런데 네가 돈 좀 보내 줄 수 있어?’라고 했더라”고 말한다.
이국주의 고백에 데프콘은 “잡기가 어려우면 우리가 당하면 안 된다”고 강조하며 삼각 보이스피싱 파헤치기에 분노했다는 전언. 변호사는 삼각 보이스피싱에 대해 “고도화되고 교묘해진 수법”이라며 “중고거래 사이트를 이용하다 삼각 보이스피싱에 당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내 통장에 검은 돈이 들어올 수 있다”며 삼각 보이스피싱의 수법과 팁을 알린다.
이국주의 보이스피싱 피해사례는 28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자본주의학교’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