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이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찾아온다.
선우은숙은 최근 진행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손님으로 방문, 함께 도란도란 요리하고 식사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이경진이 선우은숙에게 “골프를 엄청 잘 친다“고 말을 꺼내자 선우은숙은 “골프 안 친지 10년은 됐다”며 그토록 좋아하던 취미인 골프까지 그만두게 만든 황당한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선우은숙은 “그 루머 때문에 골프를 그만두고 새 취미를 가졌다”며 루머 때문에 갈비뼈 5대가 부러진 사연을 공개했다.
자매들과 함께 힐링 산책에 나선 선우은숙은 “이영하 씨 얘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여기 오니 말이 절로 나온다”며 전 남편인 이영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원숙이 “두 사람의 재결합 상황이 너무 궁금하다”고 하자 선우은숙은 전남편인 이영하 또한 재결합에 대한 의사를 물어 본인도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선우은숙은 “사랑 때문이 아니라 장례도 치러 줄 수 있는 사이”라고 전남편과의 관계를 언급하기도 했다.
선우은숙과의 하루는 8월 23일 화요일 밤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