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가수 케빈오와 10월 결혼한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7일 “공효진과 케빈오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려 한다”며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친지들만 모시고 오는 10월,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구하며 “인생의 소중한 첫 발을 내 딛을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효진의 10살 연하 예비신랑 케빈오는 1990년생으로 만 32세다. 지난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실력파 가수를 입증 받았다. 2019년에는 JTBC ‘슈퍼밴드’에 참가해 대중들과 만나기도 했다.
공효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공효진 배우와 관련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친지들만 모시고 오는 10월,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생의 소중한 첫 발을 내 딛을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