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웨딩’ 다섯 번째 커플의 한옥 야외 웨딩이 진행됐다.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오! 마이 웨딩’에서는 평택 커플의 결혼식 이야기가 그려졌다.
첫 번째 결혼식 당시 메이크업 숍 지연으로 인해 각종 웨딩 이벤트를 생략했던 장지림♥황도연 커플은 전통미를 살린 한옥 결혼식을 희망했다. 전통 혼례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한복을 입고 등장한 신랑과 신부는 혼인 서약 낭독부터 예물 교환 등 첫 번째 결혼식 당시 시간에 쫓겨 하지 못했던 이벤트를 이어갔다. 2019년 간내 담도암 4기 판정을 받았던 신부의 치료를 맡은 의사 선생님들의 축하 영상도 공개됐다.
‘오! 마이 웨딩’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