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실제 이혼 소송 사례를 놓고 공방전을 펼친다.
31일(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는 생활 속 법률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법사부일체’ 특집으로 마련 됐다. 이혼, 가사법 변호사부터 재심 변호사까지 분야별 전문 ‘변호사 군단’이 사부로 등장한다.
이혼, 가사법 전문 변호사로 등장한 이인철 사부는 현재까지 맡았던 약 1만 건의 이혼 상담 사례들을 소개, 멤버들과 함께 모의재판을 진행한다. 한 부부의 이혼 소송 원인이 된 남자의 메신저 캡쳐본을 두고 과연 이혼 사유가 될 수 있을지 없을지 열띤 공방전을 벌인다. 형사법 전문 윤정섭 사부와 재심 전문 박준영 사부까지 합세해 실제 재판 못지않은 긴장감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