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31)와 포레스텔라 고우림(27)이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까지 휩싸였다.
25일 더팩트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연아와 고우림이 지난해 12월부터 교제 중이라는 이야기가 돌았다. 최근에는 연인 관계를 넘어 10월 결혼설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지난 23일 포착한 김연아와 고우림의 심야 데이트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고우림은 김연아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등 멋진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포레스텔라 고우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알렸다.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묵묵부답이다.
베이스 포지션 성악가 고우림은 1995년생으로 김연아보다 5살 연하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2017년 남성 4중창 단원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2’에 도전해 강형호, 배두훈, 조민규와 팀을 결성했고 최종 우승했다. 이들과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