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백반기행’에서는 류시원과 허영만이 속초의 최고의 맛을 찾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류시원은 “일본 활동을 좀 오래 해서 한국 활동을 쉬었다. 일본에서 가수 활동도 하고 콘서트도 했다”라고 최근 근황을 말했다.
그러면서 류시원은 과거 드라마 ‘겨울연가’를 언급하며 “이건 비하인드인데, 원래 나에게 들어왔었다. 근데 거절했다. ‘겨울연가’ 윤석호 감독님이 드라마를 하자고 하셨는데, ‘진실’ 드라마가 머릿속에 있는 상태에서 다른 상황으로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아서 거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와이프가 나이 차이가 좀 난다. 결혼을 할 때 비공개로 해서, 2살 연하라는 기사가 잘못 났다”라고 말했고, 이에 허영만은 “2살에서 ‘0’ 하나를 뺀 20살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류시원은 “‘백반기행’에서 최초로 공개하는데, 대치동 수학 강사다. 요즘은 저보다 잘 번다”라고 아내에 대한 힌트를 언급하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니까, 장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다. 지금은 너무 화목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