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배우 전종서가 연인이자 동료 이충현 감독과의 커플사진을 공개했다.
전종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충현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수수한 스타일링에도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한 두 사람. 특히 이충현 감독은 연예인 못지않은 훈남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의 상업 영화 데뷔작 ‘콜’(2020)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전종서는 극 중 과거의 시간에 살면서 미래를 바꾸려는 ‘영숙’을 열연해 호평받았으며 제30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과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