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신성훈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도박으로 인해 빚을 지게 한 양어머니가 이태성의母 박영혜 감독님이 아니다. 박영혜 감독님은 제겐 소중한 가족 같은 분이시고, 정말 엄마 같은 존재다”라고 말했다.
또 “거의 매주 박영혜 감독님 집에서 자고 자주 만나면 정말 많이 위로를 해주시는 분이다. 얼굴에 천사 라고 써있지 않나”라고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는 신성훈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보육원 출신이었던 신성훈은 과거 자신을 돌봐주던 봉사자 가족에게 늦은 나이에 입양됐지만, 어머니의 도박 때문에 스스로 파양신청을 해 가족의 인연을 끊었다. 신성훈은 혼자서 어머니의 빚을 1억 6천만 원이나 갚은 상태였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