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결혼 소감과 함께 갑자기 불거진 ‘손절’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손담비는 15일 “결혼식에 와주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라며 감사 인사를 먼저 전했다.
이어 “그리고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이라고 최근 불거진 의혹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손담비는 지난 13일 스케이트 감독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손담비의 절친으로 유명한 공효진, 정려원, 소이 등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손담비가 이들에게 손절 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 손담비 인스타그램 글 전문
결혼식에 와주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
행복하게 잘 살게요.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