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보이 박태환이 결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태환은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 합류, “국민 남동생에서 국민 신랑감으로 거듭나고 싶은 박태환”이라고 소개했다.
키 184cm, 몸무게 74kg, 허벅지 둘레 61cm에 수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박태환. 그는 “집은 자가”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가 보유한 메달은 ‘금메달’만 20개라고. 박태환은 “메달 연금은 매달 나온다. 연금 점수가 차 있어서 시합에 나가면 따로 현금으로 계속 나온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태환의 집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감각적이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이었다. 출연진은 “인테리어 감각이 너무 좋다. 여자 혼자 사는 집 같다” “리모컨도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다” “김준수의 집을 능가한다”고 감탄했다. 영상에서 박태환은 눈을 뜨자마자 청소기를 돌리며 청결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냉장고도 칼각을 유지, 직접 프렌치 토스트를 요리해 먹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