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경래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동작 그만\'으로 큰 사랑을 받은 80년대 대표 개그맨 이경래가 출연했다.
\'특종세상\' 제작진은 대전의 한 고깃집에서 이경래를 만났다. 그는 숯불을 피우는 것부터 손님상에서 고기를 굽는 일까지 하며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14년 가까이 식당을 운영 중이라는 이경래는 "그때 당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다. 방송도 못 하지, 행사도 거의 못 하지, 그때 대인 기피증으로 아파서 우울증도 있지, 아무것도 못 하는데 누가 이거 해보자고 하더라. \'다른 일 하기 전에 한 번 해보자\' 한 게 지금까지 왔다"고 전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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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