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유뷰터 고은아가 어머니 한성숙 씨와 건강 프로그램에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
오늘(20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한성숙-고은아 모녀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모녀는 아침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은아의 지나친 술 사랑 때문. 아침 식사에 맥주를 꺼낸 고은아는 질색하는 어머니에게 “결혼하면 안 먹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은아는 데뷔 초창기 단칸방 라이프를 회상하기도 했다. 어머니와 단둘이 서울로 올라와 단칸방에서 고군분투했던 시절. 고은아는 “2007년 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를 찍을 당시 수면장애와 불면증이 왔고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다”면서 “집에 있으면 잠을 못 잔다. 눈만 감으면 갑자기 걱정이 몰려온다. 48시간 깨어있던 적도 있다. 자고 싶으면 언니 집에 간다”고 고백했다.
이에 패널 이성미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일이 있다가 없다가 한다”며 “마음 아픈 순간이 많아 그게 불면증으로 나타나는 거다”고 공감했다.
고은아의 이야기는 오늘(20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