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JTBC
사진제공= JTBC
사진제공= JTBC
사진제공= JTBC
사진제공= JTBC
여자 단원들은 아바의 ‘댄싱퀸(Dancing Queen)’으로 경쾌한 중창 댄스 무대를 펼친다. 익숙하지 않은 댄스곡에 당황한 것도 잠시 김영옥과 나문희는 생애 첫 댄스 무대를 위해 열혈 연습을 시작한다. 두 사람은 발랄한 안무 동작을 능숙하게 소화하며 흥겨움이 가득할 ‘댄싱퀸’ 무대를 기대하게 만든다.
남자 단원들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에 도전, 진성성 있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무엇보다도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라는 가사처럼 힘들었지만 아름다웠던 청춘을 꿋꿋하게 지나온 시니어벤져스들이 ‘젊은 시절 나에게 영상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갖는다.
청춘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귀감이 될 이야기가 펼쳐진다. IMF 외환위기 당시 20대 연극배우였던 장현성의 눈물 어린 회상은 감동을 선사한다. 낮에는 방문판매, 밤에는 연기 연습을 하던 생활고로 어려웠던 시절에 “친구가 준 분유를 먹고 살았다”라는 담담한 고백이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