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민이 음주운전 의혹을 부인했다.
이수민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전석에서 정차 중 찍은 도로 사진을 게재하며 “아 술이 안 깨”라고 글을 덧붙였다.
해당 글이 기사화되자 이수민은 “음주운전 안 했다”고 해명 글을 올렸다. 그는 “(술은) 4월 6일 수요일에 마셨고 음주 16시간 후였다. 충분한 수면 후 활동했고 정차 중”이라면서 “왜 이게 음주운전으로 기사가 도배되나. (기사) 내려 달라”고 호소했다.
2016년 가수 호란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아침 일찍 라디오 방송을 위해 차를 몰았다가 음주 접촉사고를 내 벌금형을 받았다. 안재욱도 2019년 2월 전날 밤 술을 마시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지 않은 상태로 다음날 오전 운전했다가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