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의 화려한 버라이어티 예능 데뷔전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은반 아이돌’ 차준환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정말 잘 컸다!”, “만찢남이다!”라며 감탄하는 것은 물론, 차준환의 시그니처 피겨 기술인 ‘이나 바우어’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텐션을 자랑해 차준환을 어리둥절케 했다.
곧이어 미션이 시작되자, 차준환의 혹독한 ‘런닝맨’ 신고식이 시작됐다. 특히 송지효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차준환에게 멤버들은 “(송지효에게) 엉덩이 한 번 발로 차여봐라”라며 환상을 깨뜨렸다. 또한 과거 ‘무한도전’에서 개성 있는 메이크업과 카리스마로 큰 인상을 남긴 ‘할마에’ 염정인 에어로빅 강사가 미션 출제를 위해 등장해 ‘올림픽 영웅’ 차준환을 알아보지 못해 굴욕을 주는가 하면, 거침없는 호통으로 차준환을 연신 당황시켰다.
차준환의 다채로운 예능 활약상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