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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45세 잊게 만든 탱탱한 볼살 [DA★]
동아닷컴취재
2022-01-21 12:06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45)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풀메이크업 상태로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물광 피부는 물론 탱탱한 볼살이 45세 나이를 잊게 만든다.
한편 김사랑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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