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연인 이규혁과 달달한 새해를 맞이했다.
손담비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와 이규혁은 커플룩을 입고 다정하게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열애를 인정한 뒤 당당한 ‘럽스타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친구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한 약 4개월 정도 됐다.
2011년 SBS 예능프로그램 ‘키스앤크라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손담비와 이규혁. 올해 초 한 모임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손담비가 골프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됐다. 이후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으며 관계가 급속히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혁-손담비
한편 손담비 연인 이규혁은 역대 최연소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에 발탁돼 1997년 1000m, 2001년 1500m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쳤으며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