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기안84가 최우수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기안84는 29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안정환과 함께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그는 “매년 올 때마다 수상 소감은 준비했는데 생방송에 나와서 쓸데없는 헛소리를 해서 욕을 많이 먹었다”며 “‘나혼자산다’에 매주 올 때마다 꿈꾸는 것 같았는데 하다 보니 오래 하게 됐다. 요즘은 시청률도 휘청하고 하니 나도 현무 형도 나래도 빠져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전현무가 “나는 그런 생각을 한 적 없다”고 받아치자 기안84는 “내가 나가면 현무 형을 데리고 나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