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회는 19금으로 편성됐다.
1회에선 부산에서 열린 제1회 K패션위크 오프닝 파티에서 만난 낯선 남성과 하룻밤을 보내는 하영은(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영은은 화려한 파티 현장에서 빠져나가 한 남성과 동침했다. 하영은은 먼저 호텔 방을 나서며 이름을 묻는 남성에게 "이름은 왜요?"라고 되물었다.
그러나 하영은은 "그럴 일 없을 거야. 패션위크 끝나면 우리 둘 다 여기 없을 테니까. 파리로 잘가"라고 애프터 신청을 거절하며 호텔방을 나섰다.
이후 이 남성이 윤재국(장기용 분)임이 밝혀져, 두 사람을 둘러싼 전개가 궁금증을 유발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