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농구 선수 김승현. 사진=뉴스1
배우 한정원(왼쪽)-농구해설위원 김승현. 사진출처|한정원 인스타그램
농구 국가대표 출신 김승현과 배우 한정원의 이혼설이 제기됐다.
9일 스포티비뉴스는 “김승현과 한정원이 최근 협의 이혼했다. 다만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김승현과 한정원은 2017년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2018년 5월 결혼했다. 하지만 3년6개월 만에 이혼설이 제기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승현은 선고 직후에도 “부부 사이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혼설이 제기된 현재 포털 사이트에서 김승현의 프로필에선 배우자 란이 삭제돼 있다.
김승현은 농구선수로 활약하다 은퇴 후 스포츠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했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조단역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