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민경이 모니터를 박살낸 사연의 후일담을 전했다.
최근 박세리가 진행하는 네이버 NOW. ‘세리자베스’에 오나미와 동반 출연해 골프 게임을 함께한 김민경. 당시 방송에서 그는 스윙을 하다가 골프채를 날려 모니터를 박살냈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고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고뭉치. 나는 힘을 뺐을 뿐인데 내 힘 어디까지야. 세리자베스 죄송해요. 요즘 이 짤 많이 돈다는데 내가 봐도 어이 없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민경은 18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박세리 언니도 오나미 씨도 골프를 잘 치니까 나도 잘 치고 싶었다. 몸에 힘을 풀고 스윙을 하다가 손목 힘도 빠져버렸다. 날아간 골프채가 하필 앞에 있던 모니터에 부딪혀서 박살이 났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