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나이차 뛰어넘고 연인 됐다
‘리더의 연애’에서 실제 커플이 탄생했다.
‘리더의 연애’는 "김흥수가 지난 8월 방송에 출연해 월 매출 5억의 패션&주얼리 브랜드 CEO 문야엘과 소개팅을 했고 조심스레 만남을 이어가던 중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김흥수는 첫 출연 당시 "나이를 먹어가면서 20대, 30대 초반에는 있던 연애에 대한 열정이 사라져 갔다. 이런 모습에 익숙해져 가는 것이 싫어서 신청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었다.
뿐만 아니라 문야엘의 과감한 뽀뽀 장면과 제작진 몰래 심야 데이트를 감행하는 야수 커플의 모습에 제작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이 둘의 만남을 응원했던 상황.
하지만 김흥수는 문야엘 리더에 대한 호감도를 묻는 질문에 “패스”라고 답했고, 데이트 촬영으로 만날 때와 만나지 않을 때 너무 다른 문야엘의 온도 차이에 “이대로라면 만남을 이어가기 힘들 것 같다”라는 폭탄 발언을 해 야수 커플은 아쉽게 마무리되는 듯했다.
그러나 또 한 번의 반전이 이어지며 김흥수는 “다음 만남에서 진지하게 만나보자”라는 돌직구 고백을 했고 문야엘도 “좋아요”라고 답하며 정식 교제로 이어졌다.
방송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채널 IHQ에서 시청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