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시절 일본 톱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3)와 불륜 파문을 일으킨 카라타 에리카(24)가 단편영화로 전격 복귀했다.
일본 오리콘뉴스는 2일 카라타 에리카가 단편영화 ‘섬싱 인 디 에어(Something in the air)’의 주연을 맡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카라타 에리카의 영화 복귀에 대해 현지 반응은 다양하다. 그도 그럴 것이 불륜설 파문 때문.
지난해 1월, 일본의 매체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와타나베 안이 서로 별거 중임을 보도했다. 이 같은 별거의 이유로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이 주 원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 관계는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연하면서 시작됐고, 당시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다는 사실은 일본 열도에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 역시 소속사를 통해 현지 매체에 입장을 밝혔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소속사 측은 주간문춘의 보도에 대해 “쓰여져 있는 것은 거의 사실”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들은 “이런 일들은 히가시데의 어리석음, 미숙함, 책임감의 결여가 일으킨 일이다. 어떤 비난을 받아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사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