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한결 능숙해진 두 번째 자가 격리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JTBC ‘할명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자가격리 할명수’ 편에서는 박명수가 자가격리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7월, 코로나 19 확진자와 접촉 후 한 차례 자가격리를 했었던 박명수에겐 이번이 두 번째 자가격리 경험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번째인만큼 박명수는 자가격리에 능숙하게 대처했다. 격리 첫날, 보건소에서 전화가 오자 박명수는 “이번이 두 번째라 설명 안 해줘도 된다”라며 경력자임을 밝혔다. 또한 “첫 자가격리 때와는 달리 구호 물품 대신 십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두 번째 자가격리라 무덤덤하게 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의외로 편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자가격리로 인해 힘든 부분이 있냐”라고 묻자, 박명수는 “평소와 다르지 않다”, “어차피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난 항상 혼자 밥을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중학교 때도, 고등학교 때도, 성인이 되어도 혼자 밥 먹었다”, “가족도 평상시대로 동선이 겹치지 않았다”, “나는 일상이 격리다. 평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해 일상과 격리 생활이 다른 점이 없다"라며 ‘뜻밖의 격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 구독자는 “첫 데이트를 앞두고 있는데 무엇을 하면서 놀면 좋을까요?”라고 고민을 전했고, 박명수는 “공복에 데이트하면 배고파서 서로 짜증을 많이 낸다. 배 속에 오래 남는 소고기 먹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나는 첫 데이트 때 주꾸미도 먹고 보쌈도 먹고 떡갈비도 먹었다”라고 경험담을 더해 주장에 신빙성을 더했다는 후문.
박명수의 의외로 편안한(?) 2회차 자가격리 일상은 20일 오후 5시 30분 ‘할명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자가격리 할명수’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