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원조 국민MC 임백천이 사선가를 찾았다. 반가운 얼굴이 등장하자 혜은이는 아끼는 동생이라며 반겼고, 김청은 ‘여보(?)’라고 부르며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임백천은 아내 김연주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최근 철저한 각방 생활 중, 가족들과 같이 식사한 지 1년은 된 것 같다”고 고백하며 자매들을 놀라게 했는데. 잉꼬부부로 소문난 임백천과 김연주 부부의 각방 생활 이유는 무엇일까?
자매들은 한 때 미녀 MC로 활약했던 임백천의 아내 김연주에 대해 추억하며 결혼 당시임백천이 ‘국민 도둑놈’이었다며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추궁하며 나섰다. 이에 임백천은 연예계 본격 데뷔 전, 건축기사로 근무 할 당시 TV에서 김연주를 지켜봤고, 이후 연예계 데뷔 후 만남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고 있던 자매들은 김연주를 만나기 위해 연예계에 데뷔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는데. 0년대 세기의 커플로 불린 임백천과 김연주의 숨겨진 연애 이야기는 무엇일까?
추억 소환에 들뜬 자매들의 모습은 5월 24일 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될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