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박신영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여 이동하던 중 사거리에서 진입하는 오토바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 피해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 조치를 받았으나 사망했다. 박신영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관련해 박신영의 소속사 아이오케이는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박신영은 절차에 따라 경찰 조사를 받았고 귀가 조치 되었으나 심신의 충격이 큰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본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박신영은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비공개로 전환,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