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란은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이하 특종세상)에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방주연의 제보에 충북 진천의 한 야산으로 박재란을 찾아나섰다. 박재란이 딸이자 가수 고(故) 박성신의 무덤을 8년째 찾고 있다는 것.
이후 제작진은 박성신을 애타게 찾으며 무덤가를 서성이고 있는 박재란을 발견했다. 서럽게 울다 지쳐 쓰러진 그는 “사정이 있어, 딸의 묘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내가 심장이 나빠서 수술도 받았고 위도 수술 받았고 몇 달 동안 엄청 아팠다. 그래서 조금 회복돼서 사위에게 연락을 하니까 연락이 안 돼. 행방불명인 거야. 그런데 어렴풋이 내 기억으로 딸의 장지가 충북 진천이라는 것이 들렸던 것 같아. 그 단서 하나 가지고 지금 찾으러 다니는 거다"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 =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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