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언급했다.
구혜선은 28일 공개된 ‘페이스아이디’에서 성격유형(MBTI) 결과를 보며 자신의 실제 성격을 비교했다.
검사 결과 INTJ로 밝혀진 구혜선은 ‘INTJ는 쇼핑에 관심이 없다’는 해석에 공감하며 “봄이 되면 1년 입을 유니폼을 구매해서 열심히 마음껏 입다가 버린다”고 말했다. 그는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1년에 한 번 만나면 친한 사이고 한 달에 한 번 만나면 애인”이라며 “(연애할 때) 매일 봐야 하는 사람들을 만나긴 했다. (그래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구혜선은 “연애할 때 빌런”이라며 “애써 착하려고 하지 않는다. 악마”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카오M ‘페이스아이디’는 스타의 스마트폰을 통해 스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하는 신선한 포맷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신개념 모바일 라이프 리얼리티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