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앞둔 JTBC ‘갬성캠핑’에서 멤버들이 경기도 포천에서 이민정과 함께 캠핑카 여행을 떠난다.
제작진은 “포천에서 진행된 이번 ‘갬성캠핑’에서, 이민정은 잠자리에 들기 전 멤버들과 메이크업을 지우며 초간단 클렌징법을 선보였다. 이민정은 1분 만에 초스피드로 메이크업을 지우며 민낯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이민정의 민낯을 본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그녀의 클렌징 방법은 무엇이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날 아침, 꿀잠을 만끽한 이민정은 아침 식사 후 갑작스럽게 이상 신호를 감지했다. 바로 아침부터 반가운 대장 손님(?)이 찾아온 것. 이민정은 방송 최초로 ‘모닝 쾌변 활동’까지 공개하며 역대급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멤버들 중 유일하게 모닝 쾌변에 성공한 후 ‘오늘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랑했다”고 이야기해 충격을 안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