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자신의 허리 건강 나이에 충격을 받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한의사는 "혀는 정확하게 우리 몸의 속 건강을 이야기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찬원을 진단하기 앞서 "가장 나이가 젊다. 그러면 가장 건강 나이도 젊을 거라고 본다"며 기대했다. 하지만 막상 이찬원의 혀를 본 한의사는 "이 분은 80대 노인의 건강을 갖고 있다"고 경악했다. 이찬원도 당황하기는 마찬가지.
사진= TV CHOSUN ‘뽕숭아학당’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