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현이 세 번째 이혼을 했다.
최초 보도 매체에 따르면, 이아현은 올 초 이혼을 했으며 두 번째 결혼 생활 중 입양한 두 딸을 이혼 후에도 돌보고 있다.
관련해 이아현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27일 동아닷컴에 "이아현이 이혼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불가하다"라고 전했다.
이아현은 1997년, 2011년 이혼한 후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 이 씨와 결혼해 2019년 tvN ‘둥지탈출3’을 통해 가족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