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핼쑥한 모습…자꾸 말라가는 근황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2020-10-19 14:02

안혜경, 핼쑥한 모습…자꾸 말라가는 근황


배우 안혜경이 볼살이 쏙 빠진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18일 "세상 멋진 울 형부♥ 생일 축하드려요! 우리 언니가 준비한 케이크. 결혼 14년 차의 위엄인가. 사..사..사랑이겠지?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볼살이 쏙 빠져서 핼쑥해 보인다. 앞서 안혜경은 장염으로 고생했다면서 "끙끙 앓았더니 없던 볼살이 더 실종됐군... 돌아와라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핼쑥해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안혜경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당신을 위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