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환갑을 앞둔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8)가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데미 무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새비지 펜티 패션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녀는 망사 스타킹에 가슴 옆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란제리 의상으로 댄서들 사이에서 파격적인 춤사위를 보였다.
게시물을 본 딸 루머 윌리스는 “넘사벽”이라는 댓글로 엄마를 응원했다. 루머 윌리스는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