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女가수, 이혼 소송 심경 “내 인생은 쓰레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2020-09-14 14:33

톱 女가수, 이혼 소송 심경 “내 인생은 쓰레기”

가수 켈리 클락슨(38)이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켈리 클락슨은 13일(현지시간) ‘선데이 투데이’ 인터뷰에서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비밀이 아니다. 내 인생은 쓰레기 같았다”고 말했다. 클락슨은 지난 6월 남편 브랜드 블랙스톡(43)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클락슨은 “개인적으로, 지난 몇 달 동안 좀 힘들었다. 이혼을 겪은 친구들과 계속 이야기를 나누었다.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최악의 일이기 때문에 어떤 동의 없이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일을 겪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2013년 10월 결혼한 클락슨과 블랙스톡 사이에는 6살 딸과 4살 아들이 있다. 또 클락슨은 블랙스톤이 전처에게서 낳은 18살, 13살 자녀들의 의붓어머니 역할도 하고 있다.

한편 켈리 클락슨은 2002년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3년 제 5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팝 보컬앨범상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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