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걸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저체중을 인증하며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
신민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장 162cm, 체중 39kg가 나온 결과를 공유했다.
그는 “드디어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 35kg에서 시작했는데 40kg 넘기고 싶다”며 “식욕 촉진제까지 먹으면서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그래도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