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노민우. ⓒGettyimages멀티비츠
배우 노민우와 열애설에 휩싸인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본 매거진 여성 세븐은 발간 전날인 1일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의 열애설을 예고했다. 여성 세븐은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본격적인 교제는 노민우가 2018년 7월 제대한 이후”라며 “두 사람은 바쁜 시간을 쪼개가면서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아야세 하루카-노민우. ⓒGettyimages멀티비츠
두 사람 모두 열애를 부인했지만 대중들의 관심은 식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1985년 생으로 올해 36생인 아야세 하루카가 일본 대표 배우 중 하나기 때문. 이번 열애설로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아야세 하루카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34쯤 결혼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어, 열애설이 더욱 주목받았다.
아야세 하루카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