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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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미모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골프선수 유현주가 필드 밖 일상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과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유현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충전은? 그린티라떼. 아메리카노는 잠이 안 와요. 오전에만 마실 수 있는 커피. 약간 초딩 입맛"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현주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색 민소매 상의에 스키니진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환하게 미소 짓는 사진을 게재했다.
유현주의 우월한 미모와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 또 유현주는 다른 사진에서 차에 기댄 채 쪼그려 앉은 모습으로 손가락에 반지가 눈에 띈다.
유현주.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