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14kg 감량한 놀라운 근황

조유경 기자 2020-05-23 15:18

방송인 샘 해밍턴이 살을 뺀 근황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샘 해밍턴은 한 건물의 계단에 서 있다. 그런데 이전보다 날씬해진 샘 해밍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샘 해밍턴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14kg를 감량했고 그는 40kg 이상을 빼겠다는 다짐을 한 바 있다. 이에 그가 출연 중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육아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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