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사진|뉴스1
바이브 윤민수가 재차 음원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다.
8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 ‘잇지(ITZY)’ 리아의 진행으로 ‘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윤민수·장혜진은 ‘술이 문제야’로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음원 6월 부문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윤민수. 사진|뉴스1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몬스타엑스, 벤(Ben), (여자)아이들, ITZY(있지), NCT DREAM,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엔플라잉(N.Flying), 화사(Hwa Sa), 볼빨간사춘기, 윤민수, 장혜진, 청하, 태연 (TAEYEON), 케이시 (Kassy) 등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