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논란·GD 열애설 구설’ 이주연, 자신감 넘치는 화보
배우 이주연이 개성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주연이 글로벌 아트 패션지 맵스(MAPS)를 통해 자유분방한 모습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주연은 호피무늬의 쉬폰 원피스와 레드 립컬러의 강렬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책상에 기댄 포즈와 매혹적인 비주얼이 만나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이어 보잉 프레임의 안경으로 뉴트로 감성을 더한 이주연은 당당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끌었는가 하면, 부츠컷 팬츠와 함께 셔츠와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패션으로 보헤미안 감성을 선사하는 등 다채로운 분위기로 화보 장인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이주연은 기분 좋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촬영이 시작되자 강렬한 눈빛과 포즈에 대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쏟아내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이주연 화보는 맵스(MAPS) 12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3월 한 예능에 출연해 태도 논랄에 휩싸였다. 또 지드래곤과 열애설을 의심하게 하는 SNS 게시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