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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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시선강탈 미모’가 화제가 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영화 ‘조조 래빗’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스칼렛 요한슨은 이날 분홍색의 꽃무늬 의상을 입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달 4월에 개봉한 영화‘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주연인 나타샤 로마노프역으로 한국 관객을 만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