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opic / Splash News
사진|Topic / Splash News
사진|Topic / Splash News
사진|Topic / Splash News
사진|Topic / Splash News
할리우드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의 꽃무늬 원피스가 화제가 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프리앙카 초프라는 이날 꽃무늬 원피스를 입어 아름다운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그녀는 길거리에서 가슴이 파인 노출 의상을 입어 사람들에 민망함과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2년생 프리앙카 초프라는 2002년 영화 'Thamizhan'로 데뷔 했으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