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1일 인스타그램에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구혜선은 에세이 프롤로그와 사진을 올렸다.
한편,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파경 위기에 놓이며 폭로전을 펼쳐 논란이 됐다.
<이하 구혜선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구혜선입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