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러브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1일 밤 첫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메이트 맞이가 공개됐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서울메이트' 최초 부부 호스트로 나섰다. 이들은 아기자기하면서도 모던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오상진은 그레나다에서 온 뮤지션 가족에게 자신들의 집을 소개하며 "한강이 보인다. 건너에 여의도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tvN '서울메이트3'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