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아들 정로하, 父子 케미 화보… 벌써 이렇게 컸어?
방송인 정준하가 아들 정로하와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정준하와 그의 아들 정로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한 가구 브랜드 광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정준하 아들 정로하는 아빠 못지않게 카메라에 대한 부담감 없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후문. 특히 어린 아이 특유의 밝은 느낌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앞서 정준하는 아들 정로하와 재능 기부 방식으로 지난 5월 한 잡화 브랜드 화보 촬영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해당 모델료는 한 기부 단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사진|비앙스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