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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 감탄만 나오는 몸매 ‘다이어트 자극사진’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2019-04-28 20:02
심으뜸, 감탄만 나오는 몸매 ‘다이어트 자극사진’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인형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함이 답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심으뜸이 누드톤의 모노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심으뜸은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는 탄탄한 볼륨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머슬퀸’ ‘애플힙 트레이너’ 등으로 화제가 된 심으뜸은 지난해 9월 4세 연상의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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