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샤 고은, 세상 아찔한 새해 인사

동아닷컴취재 2019-01-02 14:56

걸그룹 레이샤 고은이 아찔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고은은 1일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망사 의상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고은이 속한 레이샤는 각종 행사에서 파격 퍼포먼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고은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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